얼마 전 의료교육 사이트를 새로 오픈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방문자 수가 많지 않다. 시간과 비용을 들였는데 예상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았다.
다음으로 준비 중인 프로젝트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사이트다. 이미 준비는 어느 정도 마친 상태다. 하지만 앞선 프로젝트의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 보니 쉽게 오픈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 있게 시작해야 할 시점인데도 계속 재검토를 반복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오픈 일정이 자꾸 미뤄지고 있다.
그럼에도 무작정 시작해야 한다. 최선을 다해 빠르게 시작해야 한다. 불안감으로 미루는 것이 가장 큰 위험 요소다. 그래서 이 글을 완성하자마자 다시 서비스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이들이 시작을 망설인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행동하지 않는다. 두려움이 가장 크다. 자신이 없어서다. 게으름도 한몫한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어떻게 해서든 진행이 된다. 하면서 개선하고 보완하면 된다. 시작하지 않으면 0이지만 시작이라도 하면 10~20이라도 된다. 운이 좋으면 100을 넘어 200~300의 결과도 만들어 낼 것이다. 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일단 시작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