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동스쿨,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도트플래너 220권 기부

스마트동스쿨은 지난달 26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능성 플래너 도트플래너 220권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기부된 플래너 220권은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게 배분된다.

스마트동스쿨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시 복지지원 증진 및 민간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스마트동스쿨은 1년간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성화 사업에 협력하면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의와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스마트동스쿨은 2019년부터 서울특별시, 서울산업진흥원, 삼동소년촌, 아름다운가게에 꾸준히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개인과 사회의 성장을 돕는다는 당사의 비전에 맞게 학습 용품을 통해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동스쿨 나준규 대표는 “기부활동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체결한 이번 협약으로 보다 넓은 지역사회에 당사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예정된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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