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있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다. 정해져 있는 미래가 우리를 두려움에 빠뜨린다. 우리는 각자의 미래를 무의식 중에 이미 느끼고 있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어렴풋이 알고 있다. 거기서 오는 무력감과 무기력감은 사람들을 스마트폰에 빠지게 만든다. 사람들은 도파민과 순간적인 쾌락을 통해 그 두려움을 잠시 잊으려 한다.
원인과 결과. 이것은 우주의 진리다. 행동해야 결과가 나온다. 씨를 뿌려야 수확할 수 있다. 우리가 평소 하고 있는 노력은 다른 사람들도 모두 하고 있다. 잘해야 중간이다. 그 사실을 모두가 안다. 미래는 쉽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나아지기는 커녕 조금이라도 멈추면 오히려 뒤처진다. 몸을 다치거나 아프기라도 하면 금세 낙오되기 쉽다. 무서운 일이다. 그러니 잠이 안 온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라도 하면서 그 고통을 잠시 잊으려 한다.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힘들지만 어쩔 수 없다. 더 노력하지 않으면 후퇴뿐이다. 남들과 달라져야 한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똑같이 해서는 안 된다. 정말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한 발자국이라도 더 나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정말 잘나가는 사람은 스마트폰을 할 시간이 없다. 그런 수준으로 바빠지면 스마트폰 중독은 고민할 필요도 없다. 시간이 남는 사람일수록 결국 스마트폰에 빠지기 쉽다. 그것이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스스로를 잘나가는 사람이라고 쇄뇌해 보자. 시간을 더 요긴하게 사용해보자. 더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써야 한다. 내 소중한 시간을 스마트폰 따위를 보는데 낭비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잘나가려면 잘나가는 사람의 마인드를 장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