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 타이머는 자기계발을 돕는 시간관리 툴이다. 그런데 어쩌다 보면 이것을 사용 하는 것을 등한시 하게 된다. 작심삼일 하는 경우도 많다.
마치 양치질 하듯이 습관화 해야 한다. 양치를 하지 않으면 입안이 찌뿌둥하다. 도트 타이머도 마찬가지다. 하루 세번은 봐야 한다.
도트 타이머는 단순한 시간관리 도구가 아니다.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도록 돕는다. 매일 목표를 점검하게 한다.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도록 돕는 자기계발 도구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도구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면 사용이 뜸해진다.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를 건너뛴다. 그렇게 이틀, 사흘이 지나면 어느새 작심삼일로 끝나 버린다.
어떻게 하면 꾸준히 사용할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양치질처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양치질을 한다. 특별한 결심이나 강한 의지가 필요한 일이 아니다. 오히려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입안이 찌뿌둥하고 하루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것처럼 느껴진다.
도트 타이머도 그렇게 되어야 한다.
하루에 적어도 세 번은 도트 타이머를 확인하자. 아침에는 오늘의 목표를 세운다. 점심에는 얼마나 실천했는지 점검한다. 저녁에는 하루를 돌아보는 것이다.
거창한 계획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단 몇 분이라도 좋다. 중요한 것은 매일 반복하는 일이다. 자기계발은 특별한 날에 몰아서 하는 것이 아니다. 매일 조금씩 쌓아 가는 것이다. 하루의 작은 실천이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고, 결국 인생을 바꾼다.
하루라도 도트 타이머를 확인하지 않으면 무언가 빠뜨린 듯 찜찜한 느낌이 드는 것. 그 정도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야 한다. 시간관리는 의지가 아니라 습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