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회 초년생들이 학교나 직장에서 집이 먼 경우가 많다. 돈을 벌어도 직장 앞에 집을 얻는 것은 부담이 된다. 그래서 이동하는데 소중한 시간을 낭비해야만 한다.
전철이나 버스에서는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잘해야 음악을 듣는 정도다. 대부분은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학생이라면 학교 근처에, 직장인이라면 무조건 회사 근처로 집을 얻어라. 비싸서 남는 돈이 없더라도 투자해라. 그리고 다른 것을 아껴라.
학생이라면 기숙사에 꼭 들어가라.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해라. 그리고 남는 시간에는 학교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라. 아르바이트 할 생각 하지 말아라. 그 시간에 공부를 해서 장학금을 받아라. 열심히 했는데도 장학금을 못 받았다면 은행으로부터 정부 지원 학자금 대출을 받아라. 일을 시작하면 갚아도 된다. 학생 때 결국 남는 것은 지식이다. 학점이다. 자격증이다. 어설프게 시간을 보내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점도 그저 그렇다면 취업도 잘 안 될 것이다. 악순환이 반복된다. 더 늦기 전에 거주지를 이사하고 도서관으로 달려가라.
직장인이라면 회사 근처에 집을 구해라. 남는 시간에는 동네 도서관에 가거나 카페에 가서 자기계발을 해라. 그게 버는 것이다. 가정을 꾸렸다면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요즘에는 부부가 맞벌이인 경우가 많으니 집은 두 사람 직장의 중간 지점이 가장 좋을 것이다. 아이가 있다면 학군도 생각해야 할 수도 있다. 이때는 이미 선택지가 확 좁아진다.
그래서 결혼 전에 최대한 시간을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 20대라면 아직 기회가 많다. 이때 성장하는 습관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그 첫 번째 할 일은 학교나 직장 근처로 이사를 하는 것이다. 30~40대도 늦긴 했지만 다른 30~40대도 똑같은 상황일테니 기회는 있다.
물론 위험성도 있다. 자기 절제가 되지 않는다면 더 낭비적인 삶을 살 수도 있다. 가족과 함께 살 때는 다른 구성원들을 신경 써야 하기 때문에 그나마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