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이 없다,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섰다. 경제가 뒷걸음질치고 있다. 인구도 줄어들고 있다. 학생 수가 급감하면서 학교가 사라지고 사람이 부족해지면서 산업 현장이 멈춘다. 결국 돈이 돌지 않는다. 돈이 없으면 사회적 복지 시스템도 유지되지 않는다.
가까운 미래를 가정해보자. 길거리에 신호등이 고장 나도 고쳐지지 않는다. 공공시설 유지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런 상황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회전 교차로가 한국의 미래일 수도 있다
한번은 외국에 갔을 때 곳곳에 회전 교차로가 설치된 걸 본 적이 있다. 이상하게도 신호등이 없었다. 왜 그런가 봤더니 회전 교차로는 신호등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다. 제작비도, 운영비도, 수리비도, 전기요금도 필요 없다. 돈이 부족하면 신호등조차 사치가 되는 것이다.
그걸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가 돈이 없고 사람이 줄어들면 결국 이렇게 되겠구나. 사실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현대적 도시 시스템을 갖춘 것도 2000년대 이후의 일이다. 다시 거꾸로 돌아가는 건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다.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위기가 보인다
위기를 실감하려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보면 된다. 1, 2위를 제외하면 모두 중국 업체다. 삼성조차 적자를 내고 있다. 기업이 세금을 못 내면 중앙정부도, 공장이 위치한 지자체도 휘청인다.
한국 경제는 수출 중심 구조다. 수출이 막히면 내수도 붕괴된다.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이 흔들리면 그 밑에서 움직이는 수많은 중소기업과 협력업체들도 무너진다. 이미 그 징조는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살아남으려면 압도적인 효율성이 필요하다
한국이 살아남으려면 외국이 따라올 수 없는 극단적인 생산성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게 아니라 최고의 효율로 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스마트폰을 덮어라. 공부하라. 사색하라. 도트 타이머는 그걸 도와주는 툴 중 하나다. 대한민국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 국민이 사용하길 희망한다. 시간이 없다.